Artist

윤겸

작품은 주로 보고 느낀 시각적 경험들을 회화로 옮기는 작업들이 나오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언어적 해석하기 보다는 각자 공감각적인 부분으로 받아들여 주시길 바랍니다. 저에게 주가 이루는 것이 색과 패턴인데 그런 부분들을 한번 더 유심히 봐주시고, 작품 속에서 나타나는 반복되고 복잡 혹은 아스라이 비춰지는 풍경들은 각자마다 감각적인 느낌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같은 풍경을 보더라도 각자가 느끼는 것, 생각하는 것 들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면서...될 수 있다면 제 작품을 보시고 관람객 분들이 겹겹이 쌓여진 패턴들을 하나의 이미지로 보여지는데 이런 이미지는 보는 감상자로 하여금 하나의 풍경을 연상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멀리서 보면 그냥 한바탕의 초록인데 틈 없는 한 장의 바다인데 나는 그 속에서 연두색 회색 흰색 파랑색 노랑색 천 갈래로 흩어지는 색색깔을 만난다. 머리카락처럼 촘촘한 생명들에 둘러싸인다.

채호기/풀밭 中 

윤겸 작가의 팬이 되어보세요.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구글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