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Liz Kwon

집은 때론 추억의 장소이기도 하고 그리워하는 대상으로도 표현되었어요. 쓰인 재료들은 캔버스에 아크릴, 오일작업을 하여 조각내어 오려 각자의 이야기를 만들기도 하고 아주 작아 쉽게 버림받아지는 재료들-예를 들면 헤진 헝겊, 반짝이는 스팽글, 한지, 비즈 등-을 사용하기도 해요. 재료들이 서로의 빛을 내며 결합하여 서로의 지붕이 되고, 창문이 되고, 사다리가 되어 하나의 동네를 만들어나갑니다. 오리고 자르고 붙이는 행위를 통해 마을의 풍경이 점점 드러나게 되지요. 이들은 누구도 버려질 수 없는 소중한 부분이면서 하나의 풍경을 만들고 하나의 꿈을 향해 그곳을 함께 달려갑니다. 기억이나 꿈들이 실현되고 재현될 수 있을 것 같은 상기된 꿈의 세계로…

Liz Kwon 작가의 팬이 되어보세요.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구글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