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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

제가 소심한 성격이에요. 소심해서 어떤 일이든 시작 전에 큰 용기가 필요하거든요. 그럴 때마다 무슨 일이든 담담하게 또 차분하게 해내는 사람이 언젠가 되어있을 것이라는 마음으로 힘을 냈어요. 제 이름 속 소담이라는 말 뜻 중에 겁 많고 배짱이 없다는 의미가 있었어요. 보자마자 ‘이건 나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심한 나를 표현하는 단어로는 딱이었지만 이름이란 그 사람을 만들어내는 힘이 있다고 생각해서, 이름에 나 자신과 내가 바라는 모습을 함께 담고 싶었어요. 그래서 소,담은 소심하지만 그럼에도 담담하게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모든 의미를 떠나서 소담이라는 어감이 부드럽고 순박해서 좋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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