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서 그림을 열심히 골랐네요. 액자는 기존에 쓰던 액자를 활용해야해서 크기가 맞는 그림을 찾아야했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게 많아서 고르느라 한참 걸렸습니다. 강렬하고 원색인 그림으로 생기를 주고 싶었는데 결국 또 편안한 그림으로 골랐네요. ^^
엘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