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they lived happily ever after (정방형) - 용소라 작가 후기
신혼집 초입을 장식할 아름다운 작품을 찾느라 3달이 걸렸네요 ㅎㅎ 인터넷, 오프라인 매장 등 찾을때는 절대 안보이는 우리를 닮은 작품... 행운은 우연한 곳에서 오듯 우연히 방문한 어느 한 카페에 눈길이 가는 작품을 발견하여 작가님께 연락을드리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가격이 조금 오른 것 외에 나머지 모든게 좋았어요! 배송, 품질 등.. 작가님 흥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