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의 여행 - 유지언 작가

부드러운 햇살과 싱그러운 초록잎, 거친 듯 따뜻한 나뭇가지... 자연과 소통하고 그것을 담아내는 유지언 작가의 작품들은 시간이 흘러도, 공간이 바뀌어도 그녀가 보는 세상을 전달하는 유연하지만 강한 힘이 있다.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자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그녀의 출발점처럼 많은 콜렉터로 하여금 '마음이 편해지는 그림이다'라는 평을 받고 있다. 따스함을 담은 그녀의 작품으로 '삶이 달라지는(L.ive DIFFerently)' 경험이 함께할 수 있길 바라는 염원으로, 엘디프(L'DIFF) 오픈에디션에서 그녀의 작품을 소개한다.
65,000원 210,000원
기본 할인1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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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 사이즈_30cm x 42cm
A2 사이즈_42cm x 60cm
유럽형 L 사이즈_50cm x 70cm
A1 사이즈_59.4cm x 8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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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풍선을 달고 공중을 나는 집의 이미지를 떠올렸다.

그건 ‘세상에서의 탈출’이라는 우리가 추구하는 테마에 꼭 들어맞았다.

여기서 말하는 세상은 ‘관계’를 의미한다.

극중 ‘칼’은 탐험 여행을 통해 잃어버렸던 세상과의 관계를 회복해간다.

- 감독 피트 닥터

 

픽사의 애니메이션 UP에서 주인공 칼은

집에 풍선을 매달고 모험을 떠납니다.

그러나 이 탐험을 통해 사실 일상의 모든 사소한 일들이

큰 모험이라는 소중한 진실을 깨닫게 되죠.

집을 송두리째 뽑아 여행을 떠나가는 이 모습은

나의 존재를 나타내는 상징같은 집을

평생 살던 일상의 공간에서 지우며

모든 관계에서 탈출한다라는 것을

극적이고 순수하게 보여주는 장면인 것 같아요.

또한 집을 타고 여행을 떠나는 이 모습은

일상과 모험이라는 상반되어 보이는 개념

어찌보면 공존할 수 없는 두 존재가

사실 같은 것이라는 것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모티브라고 생각했어요.

풍선을 집에 달고 여행을 떠나는 이 장면이

이 영화의 메인 이미지인 이유가

바로 이러한 이유가 아니었을까합니다.

 

일상의 모든 순간이 즐거운 여행이 되는

왠지 모르게 보고있으면

여행을 떠나가기 전날 처럼 마음이 설레이는

유지언 작가의 <칼의 여행>입니다.

 

아기자기한 표현과 따듯하고 다양한 색감으로

엘디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 중 하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