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오승만
7살쯤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 나는 그림그리는 사람이 되야겠다고 다짐했던 제 모습이요. 막연하게 꿈꿔왔던 제 꿈은 한번도 변한적이 없습니다. 그림은 그리는게 저의 가장재미있는 놀이였고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요.
저는 그림을 그리면서 항상 생각하는게 있어요. 위로와 따듯함을 전하는 거죠. 그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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