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어느나래

‘어느’는 ‘제한되지 않음을 이를 때 쓰는 말’입니다. 저 자신이나 제 그림이 어떤 단어나 말로 한정지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어느’와 제 이름 ‘나래’를 합쳐 지었습니다. 오랫동안 쳐다보고 싶은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그림과는 거리가 먼 전공과 직업을 선택하고 살았으나, 한편으로는 늘 그림 그리는 삶을 동경했습니다. 과거의 저는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가득했습니다. 남들처럼 안정적인 회사에 다니면서 안전한 삶을 사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한 치 앞을 모르기에 안전한 삶이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고, 내 인생의 가장 큰 결정권을 가진 사람은 ‘나’였습니다. 저 간단한 이치를 깨닫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쫄쫄 굶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할 만큼 현명해졌을 때 작가로 전향했습니다. 불과 2년 전의 일입니다. 현재 작가로서의 삶에 무척 만족합니다.


제 그림으로 소장하시는 분의 하루가 행복해지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제 그림이 일상에서 오랫동안 함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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