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강지현

강지현 작가는 도시의 모습에 빛을 더해 따뜻한 안식처를 그려냅니다. 우연히 지나던 가게에서 새어나오던 조명, 골목골목마다 발걸음을 따스하게 감싸주던 가로등, 집으로 돌아가는 나를 환하게 맞아주던 창문의 불빛을 담은 그림 속에는 그리움과 행복이 가득합니다. 빛과 온기가 가득한 작품들로 공간에 따스함을 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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