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이한정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고 무언가 만드는 것을 좋아하셨던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아 막연하게 나의 꿈은 화가라고 여기며 자라왔습니다.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깨닫기도 전부터 미래의 나를 너무 일찍 정해놓고 예술고등학교, 미대, 미대 대학원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작업의 길로 들어섰어요. 중국 베이징에서 대학원을 마치고 베이징 798 근처 예술가촌에 살면서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접하다가 그 영향으로 잠시 작업을 떠나 다른 방향을 모색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그 당시 진행했던 일들이 하나도 즐겁지도, 재미있지도 않았어요. 그러던 중 결혼을 하고 아이를 빨리 갖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다시 작업의 길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에게는 아이를 키우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현실적으로 작업 뿐이더라구요. 아이를 재워놓고 조용한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고독한 육아의 스트레스를 견디는 유일한 힘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작업을 할 수 있음에 정말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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