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작품활동을 하며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사진으로 담는 아티스트 최은지
이번 엘디프 오픈에디션을 통해 소개하는 최은지 작가의 작품은 동그란 프레임 속에 구름, 노을, 달을 주제로 다양한 순간을 담아 하나의 캔버스에 담았다.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마치 네 개의 다른 창을 통해 동시에 서로 다른 공간들을 보고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시간의 흐름을 한순간에 모아 보고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한 순간에 서로 다른 순간을 보는 (L.ook DIFF.erently)’
작품을 만드는 최은지 작가를 소개한다.
최은지 작가의 팬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