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릴 때의 기분은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초콜릿을
먹는 것과 같은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답니다.
누구도 맛볼 수 없는,
그림을 그리는 자만이 느낄 수 있는
'달콤함'이라는 뜻으로
달콤수채화라는 필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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