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아파트풍경 이지만 안작가님의 기다림과 오픈을 통해 벽이 아닌 아들과 소통과 열림의 공간이 되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열어놓은 저 문안에는 또 다른 인연과 시작이 있겠죠 밝고따뜻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엘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