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들 생일 선물로 아들방에 걸어 두었어요. 그림 볼 때마다 어디론가 여행가는 느낌이 들어 좋다고 하네요. 그림 하나로 기분전환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아빠입장에서도 흐뭇하네요.
엘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