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아빠이자 육아 그림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전희성 작가. 그의 큰아이가 숫자와 글씨에 대해 궁금증을 가질 때 즈음, 아빠인 전희성 작가는 아이에게 숫자, 알파벳, 한글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포스터를 사보았지만 더 예쁜 포스터를 만들어주고 싶었다는 아빠. 아이 방에는 예쁜 것만 놓고 싶은 마음은 엄마나 아빠나 같은가봅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그린 ‘애비표’ 포스터!
우리 아이 방에도 예쁜 포스터로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게 꾸며보는 것 어떤가요?
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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