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봄
박노을 작가
22.1☓30.2cm
acrylic on canvas
2022
화면에 등장하는 개나리는 봄이 오는 것을 우리에게 가장 먼저 알려주는 존재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매섭게 몰아쳤던 바람이 언제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어느 순간 하나 둘씩 터져 나와 봄을 알려주는 존재. 순환하는 계절의 시작을 나타내고자 그렸던 그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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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다시 봄 - 박노을 작가 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