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일한 지 20년만에 작은 집을 마련했습니다. 이 터에서 더욱 행복하게 살고 싶었고, 그러한 삶에 색을 넣어줄 그림을 찾고 찾아 오늘 드디어 벽에 걸었답니다. 그림 보러 다니는 것을 즐기다 이제 집에 걸게 되었네요. 저의 첫번째 컬렉션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뜻이 좋은 곳에서 만나서 더 좋구요. 좋은 그림, 작가님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은 오리지널로 만날 수 있길 바라봅니다 ^^
엘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