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저마다의 내밀함
박노을 작가
원화정보
53.0☓65.1cm
acrylic on canvas
2024
![]()
![]()
![]()
![]()
![]()
![]()
![]()
![]()
![]()
![]()
![]()
![]()
복숭아입니다.
같은 모양의 과일을 그리면서 우리는 다르지 않다 라는 메시지를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간략한 작품 설명을 쓰면서 작품에 대한 저의 생각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게 되는데 저는 인간관계에 꽤나 회의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듯한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저와는 반대로 세상이 따듯하고 아름다웠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소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 작성된 질문이 없습니다. |
[Original] 저마다의 내밀함 - 박노을 작가 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