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이희정

이희정 작가는 숲을 그리는 데 있어 숲의 색만 보는 것이 아닌, 하늘 아래의 숲, 빛의 방향에 따른 숲, 비가 내리는 숲, 바람이 부는 숲, 흙과 오래된 나무에서 흘러나오는 발효된 듯한 냄새, 이슬이 묻은 잎들, 공허하며 어둡고 흑암이 가득한 먼 곳의 숲속, 신비, 고요함, 신선함, 신성함, 나를 압도할 것과도 같은 두려움의 숲, 그리고 숲에 있을 때 느끼는 영적인 부분까지 그림에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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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Deep Dive

월간 엘디피스트 2026년 1월호

Q. 작가로 활동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지속적으로 멈추지 않고 그림을 그리다 보니 다양한 기회가 왔습니다. 꾸준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것은 꼭 그림이 좋아서라기보다는 저에게 그림을 그릴 수밖에 없는 환경이 주어진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주도에는 정말 자연밖에 없습니다. 그런 자연이 감사하고 제주 자연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Q. 작가님의 에디션을 소장하실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나의 예술이 세상을 들어 올리지는 못하지만 한 사람의 영혼은 들어 올릴 수 있게 하소서‘

Q. 앞으로 작가님의 작품 활동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것 같으세요?


현재 하고 있는 작업이 앞으로 크게 다르지는 않겠지만 삶의 변화가 있듯이 작업도 변화되리라 생각됩니다. 미래의 삶은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니까요. 삶에서 오는 경험, 생각, 기억들이 쌓여가면서 그림도 달라지겠지요. 다양한 지역과 공간에서 전시 요청이 있어서 더 많은 분들과 그림으로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고무적입니다.

Q. 엘디프와 예술공정거래의 여정을 함께 하기로 하신 계기가 궁금해요 :)


엘디프를 천천히 들여다보니 예술을 귀하게 생각하며 그림과 작가에 대한 진실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마음에 감동을 받아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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